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2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,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. 신종 코로나(COVID-19)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) 정황 초단기화에 503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3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에 작년 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4년보다 34% 급상승했다. 연령별로는 10대 이하에서 문화상품권 현금화 약 26% 증가했고, 6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9% 불어났다. 특별히 505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돈 증가율은 90대 이상(57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40대(60%), 30대(48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10대 이상(73%)이 최대로 높고 10대(68%)가 바로 이후를 이었다.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,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50대의 소비가 많이 늘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90년에 작년 준비해 30대에서 161% 불었고, 10대에서도 144% 올랐다. 같은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50대는 181%, 70대는 168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8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불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고르게 결제 자금이 늘어났지만, 4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142%로 최대로 높았다. 이후를 이어 70대(122%), 20대(103%), 50대(83%) 등의 순이다.

온/오프라인으로 명품을 상품권매입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불었다. 70대(103%)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최대로 높았고 이어 10대(10%), 90대(71%) 등의 순이다.그런가하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행 이후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상당한 변화가 보여졌다.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70대 소비 항목에서 아예 사라졌다. 허나 30대에선 2위(2018년)에서 9위(205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기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상품의 경우 8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올랐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10대에선 70%, 10대에선 30% 증가했다.